화재가 발생했을 시에 방화유리는 화재 발생으로 인한 화염 및 연기로부터 최소 30 분 이상 파손되지 않도록 특수열처리된 자체 생산 유리입니다.
저희 대한유리공업은 건축물의 피난 방화 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의거하여 방화 시험에 합격한 제품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.
천재, 인재 사고로부터 안전 확보 및 기존의 방화 구획에 비하여 개방적인 시야를 확보함으로 더평상시에는 깔끔한 시야 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화재 시에는 화염 및 연기의 확산을 방지하므로 화재 진압 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.
건축용 : 60분용(갑종) , 30분용(을종) ( KS F 2845/유리구획 부분의 내화 시험 방법에 따름 )

Pyrosaplus 의 특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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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방화기능
올바른 공정을 거친 대한유리공업의 ‘Pyrosaplus’ 는 탁월한 내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. 갑종방화유리는 최고 온도 1 000 ℃에서 60 분 이상의 비차열 내화성능을 갖추어야 방화유리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특수프레임과의 결합이 필수 조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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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고강도
동등한 두께의 방화유리 강도는 일반 판유리의 8~12배 이며, 강화유리의 2~3 배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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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안전성
초내열 결정화 유리로서 고온에서의 내열성을 물론 화재시에는 성능기준 이상으로 화염에 노출된 경우 서서히 연화되어 녹아내리는 성질이 있어 안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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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가공
생산이 완료된 대한유리공업의 ‘pyrosaplus’ 유리의 내부에는 강한 인장력이 외부에는 강한 압축력이 생성되어 팽팽한 힘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. 올바른 공정을 거쳐 생산된 대한유리공업의 ‘pyrosaplus’ 유리는 투명한 인테리어 효과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반영구적으로 보존됩니다